MCX-500과 NX5R, 런던 패션 위크에서 대활약

소니의 경제적인 스위처를 사용하면 단일 작업자 또는 소규모 팀에서 방송급 화질의 생방송 이벤트를 더욱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DoP Jeremy Humphries는 런던의 선도적 TV인 Community Channel과 손잡고 런던에서 열리는 빅 이벤트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MCX-500 기반 솔루션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테스트했습니다.

 런던 패션 위크(LFW)는 파리, 밀라노, 뉴욕과 더불어 빅4 패션 위크로 꼽히는 행사로 5,000명 이상의 언론인과 바이어가 모여듭니다. 런던 패션 위크는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모델 워킹, 심사위원, 화려한 방문객과 VIP가 반응하는 모습 등 수많은 장면을 동시에 담아내야 하는 어려운 이벤트입니다.

MediaTrust의 Youth Media 프로그램인 London360은 Community Channel에 자리를 마련하고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무료 미디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번 교육은 많은 사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인턴 과정으로, 저는 준비된 강연자와 뛰어난 역량의 카메라 기사를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패션 쇼에는 다이나믹한 편집이 필요하고, 종종 음악의 비트도 맞춰줘야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MCX-500의 멀티뷰 화면으로 최대 4개의 비디오 피드를 보며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는 좋은 편집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준비 과정

우리는 MCX-500과 호환성이 뛰어난 HXR-NX5R을 기본 캠코더로 선택했습니다. HDSDI 연결을 통해 최대 4채널의 임베디드 오디오와 비디오를 전송할 수 있고, MCX-500 자체에서도 이러한 4채널 사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RM-30BP 리모컨을 사용할 경우 원격 연결을 통해 NX5R을 필요에 따라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뛰어난 화질로 특히 좋은 인상을 남겼던 SRG-300H 원격 카메라 2대를 사용했습니다. 두 대 모두 표준 10m HDMI 케이블을 사용하여 MCX-500에 연결했습니다. 멀티뷰 모니터링에는 좁은 촬영 장소에 이상적인 소니 PVM-A250 25인치 모니터를 사용했습니다. 두 NX5R 카메라 모두 MI 슈를 통해 연결된 UWP-D 무선 오디오 키트가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리시버에 사용할 추가 XLR 카메라 또는 배터리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NX5R 캠코더로 촬영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자 겸 프로듀서 Laurelle Campbell.

촬영

이틀간 진행된 런던 패션 위크 이벤트는 분주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우리의 교육과 MCX-500의 사용 편의성으로 간편한 셋업이 가능했으며 팀원 중 한 명은 신속히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고 카메라 두 대 중 하나를 맡은 팀원과 MCX-500을 맡은 팀원은 업무를 빠르게 교대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늦은 저녁까지 촬영을 계속했기 때문에 작업을 시작하는 때만큼이나 마칠 때에도 멀티뷰 화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이 믹싱에서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면서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스위처 사용에 익숙해지자 커트, 퀵 디졸브 또는 오디오 레벨 조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팀원들은 손을 버튼에 올린 채 모니터를 주시하며 카메라 피드 사이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Laurelle Campbell은 “이전에도 멀티 카메라 기능으로 촬영하고 편집을 했었지만 MCX-500 스위처는 즉시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편집 시 카메라를 전환하지 않고 생방송 중 카메라를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은 너무나 뛰어납니다. 패션 쇼 중 촬영을 했기 때문에 쇼 또는 쇼 관리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키트 크기 덕분에 셋업이 간편하며 촬영 중 모든 장비를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정돈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패널 토론과 같은 이벤트에서 MCX-500을 다시 사용할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Rishi Persaud도 이 기능을 높이 평가하며 “단일 장비를 통해 여러 카메라 세트를 관리하는 방식은 기존 작동 방식과 달리 업계의 판도를 바꿀 완전히 새로운 방식입니다. 정말 멋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CX-X500의 사용 편의성과 기능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휴대용 컴팩트 장비로 전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Maleena Pone은 “저는 멀티스킬 비디오 저널리스트로서, 제작부터 직접 촬영/감독, 편집까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책임져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장비가 사용자에게 친화적이고 민첩하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 편리하게 조작하면서 시간을 절약하고 멀티태스크 역량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 중 창의력까지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Facebook Live 토론부터 사전 녹화 기업 이벤트까지, 향후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촬영이 종료된 후 장비를 빠르게 정리하는 기능도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특히 믹서, 케이블, 모니터, 카메라 두세 대, 트라이포드를 모두 소형 자동차 트렁크에 넣을 수 있습니다.

MCX-500으로 작업 중인 리포터 겸 프로듀서 Rishi Persaud

의미

LFW 촬영의 핵심인 MCX-500은 크기와 무게가 노트북과 비슷하지만 방송급 화질과 신뢰성을 제공해온 소니의 수십 년간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비디오와 오디오의 커트 또는 믹스를 전문적으로, 손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앵글을 계획하고 믹서에 케이블로 연결한 다음 모니터를 켜고 의자에 앉아 모든 카메라 출력을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카메라에는 분명히 식별되는 피드가 있으며 믹서의 키보드를 사용하면 샷에서 커트한 후 라이브로 스트리밍하거나 SD 메모리 카드에 기록하기 전 샷을 모니터로 큐잉할 수 있습니다. 믹서의 키보드의 자동 트랜지션 버튼으로 샷 간 디졸브와 와이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이틀과 그래픽도 노트북 및 RGB 케이블을 통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레벨을 분명히 볼 수 있으며 원할 경우 헤드폰으로 모니터링할 수도 있습니다. NX5R은 멀티 카메라 라이브 제작자에게 완벽한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의 3칩 1/2.8타입 센서는 멋진 얕은 심도와 매우 뛰어난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합니다. 높은 콘트라스트의 이벤트에 적합하며 쓸쓸한 분위기의 샷에도 적합합니다 이 카메라는 20배 광학 줌이 탑재되어 있어 가까이 갈 수 없을 때에도 클로즈업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화면과 믹서 등 필요한 모든 장비를 사용해 직접 모든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좌석에서 RM-30BP 리모콘으로 카메라를 조정하면서 줌, 포커스, 노출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사가 있는 경우 탈리 신호를 전송해 카메라가 방송 중임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워크로드는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어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키트의 사용자 친밀성은 우리 팀의 멀티 태스크 능력으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아침에는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고 오후에는 생방송 프로듀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MCX-500에서 제공하는 모든 레코딩 옵션도 우수합니다. 스위처 자체의 SD 카드 또는 외부 레코더에 직접 레코딩할 수 있으며, 각각의 경우 모든 커트와 트랜지션이 캡처되므로 쇼가 종료되는 즉시 전체 녹화분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에는 SD, SDHC 또는 SDXC Class 4 카드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94MBps 카드가 특히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단일 32GB SD 카드에서는 1080/50i(17Mbps)로 3.5시간보다 약간 더 긴 장면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생방송 및/또는 SD 카드 레코딩이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일 것입니다. 하지만 MCX-500에서는 마스터 쇼 레코딩을 촬영하고 후반 작업에서 대체 커트를 만들 수 있으며 50i를 50P로 업컨버전하여 카메라의 뛰어난 품질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듀얼 레코딩 기능으로 MCX-500과 상관없이 각 캠코더에서 내부 레코딩이 가능해 더 많은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대체 커트를 요청하는 경우 추가 장면의 소스와 백업으로 유용합니다. MCX 500의 크기와 가격은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용할 필요는 없었지만 크로마 키, 스트리밍, PinP(Picture in Picture) 기능도 있었습니다. 또한 원격 RM-30BP에서 ‘대기’ 및 ‘레코딩’ 탈리 표시등을 카메라의 LCD로 바로 전송할 수 있어 기사가 카메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 장면을 다시 보면서 MCX-500이 컨셉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정에 넘치며 젊은 미디어 인턴 3명이 멀티 카메라 앵글로 라이브 이벤트를 촬영하고 방송급 장면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최소한의 교육만 받고 엔트리급 가격대의 키트를 사용했지만 저와 같은 방송 베테랑도 놀랄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비디오 제작자 겸 감독인 Maleena Pone은 프레젠테이션 업무와 NX5R을 이용한 촬영을 맡았습니다.

추가 정보

Jeremy Humphries는 소니 ICE 트레이너이자 BBC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수상 경력까지 갖춘 촬영 감독으로, BBC, C4, ITV, National Geographic, Discovery Channel에서 30년 이상 다큐멘터리 작업을 맡았습니다. Jeremy의 교육 회사인 Skills2Film은 BBC Academy부터 소니, 기업 재무 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을 위해 광범위한 카메라 작업 교육을 제공합니다.

London360은 TV 업계에 입문하려는 런던 거주 청년들을 위한 6개월 무료 멀티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의 선도적 통신 자선 단체인 Media Trust에서 관리하며 업계 전반에서 참여하는 청년들과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부문의 지식, 기술, 시간을 공유하려는 미디어 전문가로부터 넉넉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