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프로덕션
TRIMASTER 4K HDR 프로페셔널 모니터
모든 라이브 워크플로우에서 중요한 요소인 모니터는 감독과 프로덕션 팀이 영상의 무결성을 판단하는 데 필요합니다. 촬영부터 마무리까지 소니의 4K 프로페셔널 모니터는 언제나 정확하고 일관된 디테일함을 모두 공개하므로 시청자의 기억에 남을 만한 영상을 제작하는 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손바닥 크기의 4K 캠코더
소니의 새로운 손바닥 크기 4K HDR 캠코터에는 소니 고속 하이브리드 AF의 빠른 정확성과 놀라운 화질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인스턴트 HDR 워크플로우가 콘텐츠 가치를 부각시켜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 시 추가 그레이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최대 960fps(NTSC)/1000fps(PAL)의 슈퍼 슬로우 모션 및 최대 120fps(NTSC)/1000fps(PAL)의 HD 퀵 모션 레코딩으로 놀라운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HDC-4800
전용 4K 베이스밴드 프로세서 BPU-4800과 함께 4K 울트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하는 HDC-4800 4K/HD 울트라 하이 프레임 레이트 카메라 시스템으로 라이브 스포츠를 역동적으로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최대 400P(8x)로 전체 해상도 4K UHD 또는 800P(16x)로 Full HD 이미지를 촬영하여 찰나의 순간을 완벽하게 포착해 보세요. 방송 제작자는 이 UHFR 레코딩 및 재생용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TV 시청자들이 즐겨 보는 스포츠와 기타 라이브 이벤트의 슬로우 모션 화면을 더욱 우수한 품질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IP 라이브
업계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유료 TV부터 OTT 스트리밍, 모바일 및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프로그램 제작자는 우수한 이미지 제작과 비용 억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라이브 TV 프로덕션의 기본 요소는 몇십 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4K, HDR, 하이 프레임 레이트와 같은 혁신 기술의 등장으로 기존 동축 인프라에 요구되는 사항이 많아지면서 모든 방송사의 검증된 워크플로우가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SDI의 제약에서 벗어나 귀사의 경쟁력을 재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IP 라이브는 단일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모든 콘텐츠를 전송하여 복잡한 케이블 작업이 줄고 새롭고도 스마트한 워크플로우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매우 쉽고 확장도 원활하여 어떤 과제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존 인프라와 아무 문제 없이 연동됩니다. 따라서 각자의 상황에 맞춰 IP 라이브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